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파울로 디발라 (문단 편집) ==== 결론 ==== 18-19 시즌까지의 디발라가 제한적이라는 것은 부정하기 힘든 사실이지만, 19-20 시즌부터의 디발라는 전혀 다른 선수. 전반적으로 플레이메이킹에 관한 능력에서 스텝업을 겪으며 오히려 어떤 포지션으로 기용하든 상당한 퀄리티의 활약을 보장해주는 선수가 되었다. 오히려 현 시점 디발라의 가장 큰 문제점은 팀의 공격 전개 전반을 담당하는 핵심 선수임에도 부상이 너무 잦다는 것이다.[* 이러한 점은 포지션의 한계는 활동량을 늘리며 어느정도 극복해냈으나 잦은 부상으로 인해 빅리그를 일찍 떠난 하메스 로드리게스와도 유사하다.] 이전의 디발라는 일명 [[엑조디아]]형 축구 선수의 대표주자로, 골게터 역할에 특화되어 경직됐던 전술을 유연하게 바꿀 수 있어 오히려 디발라가 빠지고 나서 더 나은 경기력을 보이기도 했다. 이는 유벤투스가 디발라를 계륵으로 여겼던 이유이기도 했다. 그러나 현재는 [[지네딘 지단]]처럼 빌드업부터 플레이메이킹, 마무리까지 팀의 공격에 하나부터 열까지 관여하는 롤을 맡고 있기 때문에, 디발라의 부재가 팀에 미치는 영향이 이전과는 비교도 할 수 없을 정도로 커졌다.[* 이러한 선수가 팀에 얼마나 큰 영향을 미치는지는 [[지네딘 지단]] 시절 [[프랑스 축구 국가대표팀]]을 보면 알 수 있다. 지단이 풀타임 출전한 [[1998 FIFA 월드컵 프랑스|1998 프랑스 월드컵]]에서는 우승, 결승전에서 퇴장당한 [[2006 FIFA 월드컵 독일|2006 독일 월드컵]]에서는 승부차기에서 패하여 준우승, 부상으로 낙마한 [[2002 FIFA 월드컵 한국·일본|2002 한일 월드컵]]에서는 1무 2패로 조별리그 탈락했다. 거기다 지단이 은퇴한 프랑스는 [[유로 2008]]과 [[2010 FIFA 월드컵 남아프리카 공화국|2010 남아공 월드컵]]에서 모두 1무 2패로 조별리그 탈락을 했다.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